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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여름이어따...✨
Vol.3 - 여름 일기 (22.Sep.2023)
{ Editor's Note }


 유독 긴 여름을 지나고, 이제 가을입니다.

모두 한 달간 무탈하셨나요 🙂

 

 라운지 톡은 ‘나의 안식처’를 지나 여름일기로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무엇을 쓰고 나눌까 고민하다, 역시 우리의 이야기를 쌓자는 생각으로 다 지나가버린 여름을 되돌아보려 합니다. 더울 땐 얼른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막상 찬바람이 부니 좋았던 기억들이 하나하나 기억납니다. 누구는 결혼을 했고, 누구는 여름 휴가를 다녀왔고, 누구는 마이카와 시간을 보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 8월에 소개드린 튤립 슬리퍼의 한 달 사용후기는 3화의 부록입니다. 새로 발매할 때 잔뜩 설명드리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지는 게 아쉬워 기획했습니다. 소소하지만 조스라운지의 내부 목표인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려는’ 작은 노력으로 봐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편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



  🧑🏻‍💻매니저 B : 신혼일기

 저에게 2023 여름은 시행착오의 계절로 기억될 같습니다. 지난 4 결혼하고 아내와 함께 가정을 가꾸며 나눈 대화와 번의 밤 산책들, 일터에서 동료들과 새로운 시도하면서 얻은 이야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부모님 댁에 때는 설거지나 바닥 청소 정도를 (로봇청소기의 힘을 빌려) 하던 나약한 저였는데요, 한순간 살림의 야생(?)으로 아내와 내던져지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진간장과 국간장, 양조간장의 차이부터(혹시 아셨나요?), 이름만 들어봤던 과탄산소다가 살림의 필수품이라는 , 정말로 안의 어느 하나도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당혹스러운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늦게 들어가고, 주말이 되어서야 겨우 대화다운 대화를 나눌 있는 남편이었는데, 살림이라는 끝나지 않는 프로젝트를 이끌어 주고 있는 월계동 팀장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이케아, 무인양품, 오아시스, 다이소, 모두 고맙습니다. 새벽배송은 최고입니다.)

 팀 조스라운지는 고객에게 닿는 경험의 양과 질을 모두 늘리고 싶다는 욕심으로 2023년을 함께 노력해 왔는데요,


 일본에서 촬영할 팀원이 몸에 선크림 바르는 깜빡해서 온몸이 빨갛게 고생했던 , 거의 완성 단계였던 슬리퍼를 공장에서 (어려워서) 만들겠다고 하셔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 , 고객 설문을 읽으면서 함께 감동했던 순간들, 한발짝 깊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뉴스레터를 리뉴얼 등등 작은 사무실에서 없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지엽적인 무엇무엇들 보다 뿌듯한 , 고객들의(저희 대표님께서는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목소리를 진심으로 들으려고 노력했다는 자체입니다.

 고객과 함께하면 우리끼리 좋은 것을 만드는 이상으로 훨씬 의미와 기쁨이 있다는 점을 팀원들과 같이 깨닫고 느낄 있었던 순간들이 저에겐 무엇보다 감사하고, 이런 용기를 지속할 있도록 돕는게 역할이라고 느낍니다.

 어렸을 방학일기의 끝은 항상 보람찬 하루였다였습니다. 그날그날 귀찮아서 안쓰고 개학 전날 몰아쓰기도 했고, 왠지 끝맺는게 어색해서 즐거운 하루였다 번갈아가며 썼던 기억인데요. 글을 쓰면서 어쩌면 이번 여름은 정말로 보람찬 여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람찬 여름이었습니다 😁



 🧑🏻‍💻매니저 S : 중국 요모조모
 저는 이번 여름 휴가로 중국 선양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제 여자친구도 코로나 이후 약 5년 만에 방문하는 고향이어서 (운이 좋게도) 함께 갈 수 있었습니다. 9박 10일의 일정으로, 학창시절 방학 이후로 가장 긴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중국은 입국 심사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몇 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 걱정한 대로 어렵게 통과했던 기억입니다. (갱신한) 새 여권에 첫 중국방문이라는 것을 보고는 이것저것 묻는 게 많더라구요... 🥲
 휴가 동안에는 최대한 평소엔 하기 어려운 것들을 하려고 했습니다. 알람 꺼두고 낮잠자기, 목적지 없이 걷기 같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휴가였다는 기억입니다. 아 참, 평소에 중국음식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중국요리를 자주 먹는데, 역시 음식은 현지에서 먹어야 한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
 그 중에서도 '훠궈'라고하는 냄비에 샤브샤브처럼 야채와 고기를 익혀서 먹는 음식이 저의 최애인데, 지금도 생각하면 침이 고이는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베이징이나 사천도 가보고 싶네요. 다음 휴가가 벌써 기대됩니다 ✈️


💁🏻‍♂️팀원 W : 주말 세차와 드라이브

 귀국 후 한국에서 보내는 첫 여름입니다. 일본의 습한 여름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번 여름이었지만 정말 덥고 힘들었습니다.

 주말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차! 아무리 덥고 힘들어도 주말이 되면 항상 가까운 곳이더라도 드라이브를 가곤 합니다. 주로 자동차 부품을 수집하러 다니는 일이지만 말입니다.

 잡생각이 많을 때에는 항상 세차를 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하는 김에 확실하게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여차저차하다보니 어느새 3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폭염주의보 중에 세차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저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팀원 J : 제주에서의 스노클링

 저는 이번 여름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 친구가 제주로 이사하게 되면서 친구도 볼겸 바다수영도 할겸 다녀왔어요. 친구집은 서귀포 중문에 있어서 고맙게도 공항까지 저를 픽업하러 와줬어요. 제주공항에서 서귀포까지 먼길을 떠나기전, 가보고 싶었던 hoPhi에 들려서 맛있는 커피로 당충전을 하고, 카페 앞을 지키는 귀여운 고양이에게도 인사를 해줬습니다.

 서귀포로 가는길에 판포포구에 잠깐 들렀는데, 이날은 유난히 덥기도했고 스노클링으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멋지게 다이빙해서 물속으로 들어가는 분들도 있었는데 저도 빨리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물 공포증이 있던 저는 작년 여름부터 수영과 프리다이빙을 배우기 시작해서 요즘엔 이 두가지 취미에 푹 빠져있어요. 두려움이 즐거운 취미로 바뀌니 내가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크게 확장되더라고요.


 프리다이빙도 조스라운지 처럼 쉼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 몸과 마음을 완전히 이완했을 때만 깊은 수심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거든요. 완벽주의인 성격을 내려놓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다음 날 친구집 근처에 수심 5m 쯤의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가 있어서,  물놀이를 하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물고기도 다양하고 물도 깨끗해서 거의 3시간 넘게 물 속에 있었어요. 하얗던 피부가 빨개지면서 지독한 일광화상과 함께 서울로 돌아왔지만, 물속에서의 자유를 선물해준 올 여름의 제주바다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매니저 B 슬리퍼 착용 사이즈 2 / 평소 신발 사이즈 290~300mm / 편한 신발 애호가

 예전에 어디선가 차는 차고에 있는 시간이 70%라는 말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잘 달리는 것만큼 디자인도 중요하다는 뜻이었던 것 같은데요, 슬리퍼에도 이 말을 대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슬리퍼를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말은 ‘예쁜 슬리퍼를 만들어보자’ 였습니다.

 굳이 시장조사까지 해보지 않아도 거의 모든 슬리퍼가 비슷하게 생겼고, 그 모습이 저희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 점에서 한 달간 튤립 슬리퍼를 바라보며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예쁜 슬리퍼라는 점이었습니다.

 얼마 전 결혼하면서 아내와 집 안에 우리가 함께 좋아하는 것만 들이자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그 점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져 소소하게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느낀 튤립 슬리퍼의 실질적인(?) 장점은 걸을 때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어떤 슬리퍼들은 넉넉하게 만들다 보니 쉽게 발등 부분이 벗겨져 걸을 때 조금 신경을 쓰게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녀석은 발등을 꽤 잘 잡아준다고 느껴져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걸음으로 잘 신고 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제 발에는 조금 작게 느껴진다는 점인데, 이건 제 발이 300인 탓도 있는 것 같아 다음 버젼에서 특대 사이즈를 건의해 보는 걸로 아쉬움을 달래야 할 것 같습니다.

🧑🏻‍💻매니저 S 슬리퍼 착용 사이즈 2 / 평소 신발 사이즈 275mm / 발등 높음, 발볼 넓음

 소개 드리기까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슬리퍼입니다🥹. 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오늘 안에 끝내기 어려울 것 같아 요건 따로 에피소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튤립 슬리퍼를 디자인한 사람으로서, 저는 지금까지 신어본 슬리퍼들과는 다른 인상을 받았습니다.
 장점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봤는데요. 첫번째는 디자인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슬리퍼들과 다르게 디자인적으로 (주관적인) 완성도가 높다는 점! 제가 그렸지만 튤립 모양을 닮아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슬리퍼라고 생각합니다 🦔🦔

 공장 사장님께 부탁도 드리고 애교(?)도 부리면서 의도했던 모양을 구현해 내려고 애를 썼던 기억에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데요🥹 완성품을 모아 놓고 보니 알록달록 꽃밭에 온 것 같이 느껴져 더 좋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패턴(설계)입니다. 사람의 발모양을 따라 그려,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발등을 덮는 어퍼 부분이 적절히 잡아줘서 발이 따로 놀지 않고 잘 만든 신발을 신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착용해 보시길 자신 있게 권유드려요 😆
🧑🏻‍💻팀원 W 슬리퍼 착용 사이즈 2 / 평소 신발 사이즈 280mm (US 10) / 발볼 넓음

 발에 땀이 많아 면소재의 룸슬리퍼는 오랜시간 신고 있으면 항상 땀이 차서 축축해지고 룸슬리퍼를 신고 있는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지곤 하였는데, 앞트임도 있고 수건 같은 면파일 소재라 찝찝함 없이 신을 수 있었습니다. 착화감은 폭신한 수건으로 발을 감싸는 느낌입니다.

 평소 무X양X의 딱딱한 룸슬리퍼만 신어온 저라서 그런지 차이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집에 돌아오면 빨리 샤워하고 슬리퍼 신어야지라는 생각마저 들곤 합니다. 어느덧 슬리퍼도 길이 들어 저의 슬리퍼라는 느낌도 듭니다.

 바닥이 짙은 회색의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어, 바닥의 먼지나 자잘한 이물질이 묻는 게 조금 신경이 쓰이는 점입니다. 돌돌이로 한번 밀어주면 깔끔하게 정리되니 큰 상관은 없지만, 만약 바닥 소재가 바뀌면 지금 같은 착화감이랑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지금의 형태로 만족입니다!

 이번 여름 저는 친구들과 1박2일 바다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때 슬리퍼 파우치에 속옷과 양말 등을 넣어서 사용하니 크기도 적당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팀원 J 슬리퍼 착용사이즈 1 / 평소 신발 사이즈 255m (US w8.5) / 발볼 좁음

 저는 평소 실내에서 슬리퍼를 착용하지 않았는데요, 곡선이 없는 통자 형태의 실내화를 신으면, 칼발이다보니 걸을때 마다 실내화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거나, 발가락이 앞코를 뚫고 나와 불편하고 착용 후 시간이 지나면 발에 땀이 차는 듯한 느낌이 거슬렸어요.
 그런데 튤립 슬리퍼는 집 안에서 계속 신고 있게 되더라고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자 치고는 발이 큰편이라서 사이즈가 작지 않을까 했는데, 1 사이즈가 남는것 없이 저한테는 딱 맞아서 편했고 오픈토 부분이 좁아서 그런지 걸을 때 발이 빠지지 않고 튤립모양의 곡선이 발을 잡아줘요.
 소재도 타월 재질이다보니 부들부들하고, 요리를 하다가 튀어서 오염이 되어도 물티슈로 바로 닦으면 빠르게 건조되니까 관리하기에도 편했어요. 주로 침대 밑에 두고 일어나서부터 집안에서 계속 착용하고 있는 편인데, 특히 청소할 때나 씻고 나왔을 때 발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슬리퍼를 가끔 벗어둘 때, 쇼파나 침대 밑에 들어가있거나 구석에 있으면 찾기 힘든데 눈에 띄는 쨍한 색감이라 찾기도 쉽고, 무난한 색감의 실내복에도 포인트가 되서 만족하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보고' 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지난 세 달간 조스라운지는 무얼 했나 되돌아보는 꼭지입니다 📍

# New Release

 익숙한 것을 더 잘하고 싶어 에센셜 컬렉션을 만들었고, 저희에겐 완전히 생소한 튤립 슬리퍼도 만들었습니다. 여행갈 때 파자마를 챙겨 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느껴져, 트래블 패키지라는 시즌성 짙은 제품도 소개해 보았습니다 ✨


# Contents

 오래된 것 같지만 뉴스레터를 라운지톡으로 리뉴얼한 지 2달 겨우 넘었습니다. 홈페이지 라이브러리 카테고리는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


# 📹

 12 공개 예정인 캠페인은 '홍석우' 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네이비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함께 제작 중입니다.


# 고객과의 대화 (feat. 29CM)

 29CM와 함께 고객 설문도 진행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하나하나 읽어보고 기록해 두었습니다🗄️ 써주신 시간 헛되지 않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



# Work on Progress...

 4분기 공개를 목표로 브랜드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가깝게는 내부 브랜딩을 다지고, 외부에 보여지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통일&개선하기 위함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청 주셨던 선물 패키지 또한 변화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 깜짝 놀랄 모습까진 아니더라도, 더욱 조스라운지 다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럼, 4분기에도  부탁드립니다 🙂


- 팀 조스라운지 - 



 리뉴얼하고 바로 그만두면 창피해서 어쩌지 했던 라운지 톡이 3화를 맞았습니다. 오래해야 뭐라도 같아서 너무 열심히 하지는 말자고 팀원들이랑 이야기하는데, 그래도 작고 소중한 3화가 기쁩니다. 지지난 주말에는 헬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혼자가서 아이스 블렌드랑 치즈케이크 먹었는데 맛이 그대로처럼 느껴져 좋았습니다. 욕심이 있다면 라운지 톡도 나중에 들춰봐도 자리에서 맛을 지킨 컨텐츠로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한가위입니다. 방금 검색해보니 한가위는 가운데에 있는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일과 삶이 바쁘다 보면 마음이 자꾸 작아지는 느낍니다. 바라건데 마음 먼지들을 털어낼 있는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



(작고 귀여운) 라운지톡 3화 어떠셨나요?

라운지 톡은 멤버들의 피드백을 통해

완성되는 뉴스레터입니다.


좋았던 부분, 아쉬운 부분이나 

앞으로 다뤘으면 좋을 소재에 대한 제안까지


저희에게 편한 마음으로 알려주세요. (잡담, TMI 대환영)



EDITOR SB YOO  | DESIGN J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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